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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다보면 문득
키우는 식물들이 이뻐보이는데 그게 오늘인듯
그래서 사진 왕창 찍어왔어!


작년에 들인 호떡같던 리들리도 이제 뿔이 나오고
난초도 새촉을 올려주고

벌잡 잎꼬도 100%성공함 :)
막짤에 베루코섬이 겨울 지나면서 벌써 저만큼 큰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네..

하루만 보면 모르지만 막상 하루하루 지냐다 보면 엄청 달라 보이는게 매력 포인트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