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우리학교 봄꽃들 9 - 뽀리뱅이
불꽃나무(218.53)
2004-04-22 08:51
추천 0
뽀리뱅이, 또는 보리뱅이라고도 불립니다.
3년전 꽃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처음 배우게 되었을 때 주변에 흔하게 피고지는 꽃들 이름 외우기에 급급했지만 이제는 언제쯤이면 이 꽃이 피는 지 우리 학교 어디쯤에 많이 피는지 알게 되었군요.
4월말에서 5월에 논과 들에 지천으로 핍니다.
15센티미터에서 1미터 정도까지 자랍니다.
줄기, 잎에 솜털이 나 있구요. 고들빼기속이라 고들빼기랑, 씀바귀랑 비슷한 것 같지만 자꾸 보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안다는 건 곧 차이를 아는 것이지요.
#1

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data-nummark="5" zoom-number=4 >
# d100 + Nikkor AF 60mm F2.8 Micro
고향에선 \'바뿌재나물\'이라 캤는데...... 바뿌재는 보자기의 사투리 입니다. 흔한 꽃이지만 사진으로보니 새롭습니다.
이름도 재미 있는 것 같아요. 즐감했습니다.^^
전에는 잘 못보았으나 요즈음은 도시에서도 여기저기 피어나고 있답니다.
예쁜 그림 잘보고 갑니다...
저 꽃을 볼 때마다 아치아빠님이 생각 납니다.그 분에게 처음 배웠거든요.//제 생각에는 꽃만 말고 잎이랑 같이 찍어 올리시면 공부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 사촌들이랑 꽃이 비스무리 해서요.
대충 알것고 같은데.. 저게 또 막상 찍고 나면 아리송 할것 같다라는...
씀바귀와 뽀리뱅이를 이젠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