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을땐 없던 녀석이(황당^^)
monoman(220.127)
2004-04-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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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횡재하셨네요. 찍을려고 하루 종일 따라다녀도 찍기 힘든 녀석들인데....
이렇게 자연적으로 운이 따라준다면 망원렌즈는 별로 필요하지가 않을 듯..그리고 운좋게 잡을려고 셔터를 누를려고 하면 팬템기여..아이고 못살어...*^^* 참 말로 너무 잘 찍사했습니다. 짝짝.
그런데 초점 영역에 정확하게 착륙했네요. 신통한 녀석인 듯 합니다.
ㅜ_ㅜ 저는 집 앞의 작약 위에 살포시 앉아있는데 카메라를 대니까 날아가버리길래 한 시간 동안 \'나비님 나비님 제발 카메라 안에 들어와주세욤~~!!\'이라고 빌었답니다.;; 축하~!
평소 덕을 많이 쌓앗나 봅니다.. 난 나비 한마리 담으려면 온갖 짖거리를 다해도 잘 안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