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사파이어라는 식물이고 잘 안죽는다고 해서 작년 여름? 쯤에 샀어요.
늦가을~초겨울까지는 막 잎도 왕성하게 나서 오히려 잎을 쳐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갑자기 겨울 지나면서 잎이 하나씩 시들기 시작하더니 이제 딱 잎 한 장 남았어요 ㅠㅠ
그래서 만지작거리다가 보니까 뿌리가 뽑히는거 있죠 아무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쑥 뽑혔어요 ㅠㅠ 이거 혹시 살릴 수 있는 방법 있나요??
물은 살때 꽃집에서 겉면이 마르면 주면 된다고 해서 그정도 줬고, 영양제도 한달에 한번정돈 줬어요 근데 시들기 시작하면서는 좀 자주 주긴 했는데 이게 원인일까요? ㅠㅠㅠㅠ 아님 내일이라도 꽃집에 들고 한번 가볼까요??? 살려주실 수 있을지... 에휴 진짜 저는 너무 똥손인 거 같습니다 식물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가망이 없나요?? ㅅㅂ ㅠㅠ 내일 조퇴해서라도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시드는 게 무조건 물이 없다고 시드는 게 아니라서..... 상태 따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근데 식물 샀던 꽃집 가면 혹시 살려주기도 하나요??ㅠㅠ
살려주진않고 왜 죽었는지만 대충 알려주실거에요
안돼!!!!!!!!!!!!!!!!ㅠㅠㅠㅠㅠ 아악 ;;; ; ; ; ; ; 살리려면 제가 살려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쵸...? 사진 같이 올리시면 식갤분들이 판단하기 더 편할거에요
글 보면 비료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어서 뒤진것같은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리가 썩으면 살릴 가능성이 없나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하 죄책감 진짜 오져요
영양제는 건강할 때주는거고... 일단 뿌리 녹아서 없어진 것같은데 수경으로 뿌리 내릴 후에 흙으로 옮겨야할듯
제가 자세한 지식은 없어서ㅠㅠㅠㅠ 일단 내일 데리고 샀던 꽃집에 가보려고 합니다 ㅠㅠㅠㅠ 죽어가는 모습을 계속 보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진작에 데려다줄걸........ 봄되면 괜찮아질줄 알고.... 무지가 죄라더니....
뽑아서->살살 씻어서->물꽂이해서->뿌리 자라면->다시 심어요
ㅠㅠㅠㅠㅠㅠ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물꽂이.... 아악!!!!!!!!!!!!!!!!!!!
겨울에 추운데 물 평소랑 똑같이 주면 이상한거에요 항상 식물의 생장 속도에 맞춰서 비료든 물이든 줘야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비료나 물 주는거 이상이 없는데 왠지 모르게 시드는 거 같으면 바로 뿌리부터 확인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