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분갈이한다고 질문글 몇 개 올렸던 식붕이야
식갤러들 덕분에 분갈이 수월하게 한 거 같아
호야, 애플민트 해줬어
호야는 크더라.. 원래 있던 부분까지 흙 채우려면 화분에 가득 넘쳐서 부득이하게 적당히 하다 보니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옴. 이래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이렇게 되어있음
좀 더 분갈이 잘해주려다가 애플민트 새싹난 거 뚝 끊겼어
과욕이 새 생명을 사라지게 만든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
해보니까 어려운 점도 있었는데
식물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니까 즐거워졌어
이때까지는 아무렇게나 키워서 식물들이 죽어나갔지만
이제는 한 생명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키우고 있어
부디 잘 자라났으면 좋겠어
분갈이 해보는순간 ㄹㅇ 식덕길열림
진짜 첨에 분갈이 하는게 젤 무섭더라 ㅋㅋㅋ 하고나니 별거 아니였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