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01년 5월에 강원도 봉평장에서 길가다가 찍었던 사진입니다. 허접 그 자체죠... 음... 그때부터 지금까지 실력이라곤 늘질 않았으니... 누구우를 원마아앙해... 이 못난.... 누가 뭐래도 모란이 꽃중에 꽃임을... 시인 김영랑님은 이꽃이 피기전까지는 봄이 아직 오지 않았다 하였고... 연꽃은 고귀함의 상징이요... 모란은 부귀함의 상징이니... 다가 오는 모란의 계절에는 님들의 좋은 사진으로 뵙게 되길 바랍니다. 저도 다음주 말에 해발 천몇백미터에 위치는 난토우현 산린지로 모란을 찍으러 가려 합니다. 아마 그때쯤에는 지금의 허접 사진보다 쪼오금 나은 사진을 올릴수 있겠지요. 멀리서나마 고국에 계신 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