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을 안겨주던 등나무
sansam(210.123)
2004-04-2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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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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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산삼님 무궁화는 어쩌시구 ....ㅋㅋㅋㅋ 안녕하시죠?
오랜만이시네요...사진들 보니 신선하네요..
시나엉아 이런건 신선하다구 하는게 아니구.................삼삼?하다구 하는겨~~~~~~~~(지송!)..후다다닭~~~~
등나무꽃이 상큼합니다. 저기에 벌이 참 많이 찾아들지요.
무진정 이쁘네요..^^
행복사진님! 자만은 금물이라고하나 아마 올해 무궁화꽃는 개인으로서는 제가 젤루먼저 꽃을 피우지않을까 사료됩니다.접붙혀둔 가지에서 사오센티정도 자라고있고 나무하나에 3가지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오개월 여 밥짖기는물론 설거지까지 환자 돌보느라 꽁이 말이 아닙니다요.시나브로님! 손이세개님! 고맙구요 dkay님! 반갑습니다.
등나무 갠적으로 시러해요....주위에 다른 좋은 식물들 다죽여서...신기하게 그 나라의 동식물들을 보면 그 나라의 민족성과 비슷한것 같아요....서양에서 들어온 베스, 블루길, 서양등골나무, 돼지풀...기타등등... 우리의 것을 밀어내고있고.....우리의 것은 자신들의 터전을 잘 지키지도 못하고 아무말없이 밀려나는 듯한 기분이고........특이 한건....베스나 블루길은 서양에서 먹이사슬의 중간또는 그 이하 정도에 위치한다는데 울나라와서 먹이사슬 젤 꼭대기에 올라가있다는.....클클 맞는지 틀린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최선생과 같은 생각입니다. 울산 문수공원의 능선을 따라가면 이 등나무와 칡넝쿨이 소나무를 못살게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한숨섞어 안타까워 했던 적이 있었지요.
등나무꽃 자주 스치는데.. 이렇게 보진 못했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
그래도 등나무꽃의 향은 좋은것 같던데... 맞나요?
등나무 그늘에 있는것만 빼놓고 전부 잘라서 의자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흔들흔들~하는 의자로...
맞아여, 이쁘긴 하지만..꽃들중에선 그런 種들이 많지요. 어쨋든 등나무꽃은 이쁜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