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에 대한 이야기를 한판 해보려고 하오~~ 처녀치마...이름만 들어도 므흣하오~~ 클클 윽...또 하오체닥...ㅠㅠ 죄송합니다.... 워낙 버릇이라서..ㅠㅠ 처녀치마~~ 잎이 아주 머찐 꽃이라고 할수있죠~~ 산기슭에 보이는 축쳐진 잎들을 보며...산에 치마입혀놓은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름이 처녀치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떤 책을 보고...놀랐소....ㅠㅠ 지은이의 은사분께서 처녀치마의 이름은 잎이 아니라 꽃이 봄바람에 하늘하늘거리는 은쟁반공쥬들의 팔락이는 스커트 자락 같다고 처녀치마가 되었다는 것이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남자들은 이 꽃을 올려봐서는 아뉘된다~! 치마니까 당연히 밑에서 올려다보면 안되죠......머가 보이니까...클클~~~!! 처녀치마를 볼때마다 밑에서 올려다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결국 올려다보고 말지요... 보이는 거라고는 꽃잎 수술...머 이런것 밖에 없는데... 왜 얼굴에 화색이 돌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것이오? 나만 그런것이오? 햏들도 그런것이오? 내가 변태인게요?? 허허허허..... 앗....또 하오체...ㅡ,.ㅡ;;; ㅎ ㅏㅎ ㅏ~~ 처녀치마에대한 이야그 였습니다~ 담에는 민들레에 관한 전설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