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진짜 냅두면 마구 복사되는 정도였으면 알보 진짜 벌써 10만원따리 됐겠지

찻집같은데 보고 있으면 진짜 식물에 잔뿌리가 뭔지도 몰라서 그것들을 박박 닦아서 알보죽여먹는 사람? 많음ㅋ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300만원짜리 뿌리 없는 탑삽수 들여서 살살 녹여먹는 사람 많음...볼 때마다 머리 아파짐 알보는 무슨 죄가 있어서 댕강당하고 죽음..


알보 말고도 여러 식물 많이 있지 그 중에 가격이 잘 안 내려오는 것들은 보통 다 이유가 있음...더럽게 안자란다던지 잘라놓으면 빙하기수준 동면에 접어든다던지

아무리 기다려도 환경 맘에 안들면 삽수 상태로 평생 산다던지

그래서 식물에 관심 없거나 잘 모르면서 돈 벌겠다고 들어오는 사람들 대부분 죽여먹고 말음


만약 잘 키워서 식테크될 정도로 키웠다면 그 사람이 식물 노관심이라고 말해도 키울 정도의 실제 노력과 품은 충분히 들인 셈임

그걸로 돈 벌 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한거니까 딱히 뭐라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함. 돈 벌기 쉬운 게 아닌데.

식물 입장에서도 1년 365일 비료와 온난하고 습한 기후 맞춰주고

자기번식한 개체가 우후죽순 늘어나면 이득이고 

그걸 키워서 번식시키는 대신 돈 벌어가는 사회 속의 인간이 상부상조 하는거 아닌지

렉사에 가둬키운다고 학대 얘기 나오는 파충류랑 달리 식물은 화분이 너무 좁아서 학대라던지 그런 이슈가 생기는 것도 아니라..


문제가 있다면 탈세가 그 문제인데.. 확실히 잘못이지 그건

정확하게 신고해서 벌금이라도 물릴 법규나 제도가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중고거래 제태크쪽에서는 실제로 얼마 버는지 눈 감고 아웅하면서 서로 벌어가는거다보니

잘 신고가 안들어가는 듯...내가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잇는 거도 아니고 욕을 먹는다면 이거로 먹는 거라고 생각함. 당근에서는 업자신고 박아서 블라인드처리 시키는

정도는 하는 거 같던데.. 중고나라는 뿌리 없는 삽수상태 판매는 신고 넣을 수 있으니 넣으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