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려도 어쩔수 없지요.
산바람(218.37)
2004-04-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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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누가 감히 짜르리오...복실이 아주 늘어졌습니다 ..팔자
복실이 팔자.. 상팔자~~~!!!
ㅋㅋ 자는 폼을 보니 사랑 꽤나 받는 티가 납니다..^^
뭘 짤려요? 좋구만요, 파리가 아주 큽니다.
저희 집에 오면 상팔자가 안 될것 같습니다. 애들이 서로 껴안고 안 놓아주려 할 테니까요. ^^
토끼 키우는 재미도 여간 아닙니다. 섬세한 보살핌과 무한한 (아내는 이불 손 빨래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인내와 용서가 있어야 강아지처럼 개방상태로 키울 수 있습니다. 좋은 밤 행복한 밤 되시길........
저도 라이온헤드라는 애완용 토끼를 기르다가 털갈이 때문에 서울대공원으로 보낸적이 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는군요. 온 실내를 돌아다니며 팥알을 떨구고 제가 비스듬하게 누워있으면 배위에 올라와 건포도 선물을 안겨주던 녀석이었거든요.
요즘은 토끼도 거실에서 키웁니까..오줌냄새가 장난이 않인걸로 아는대요..
토끼가 정말 팔자가 늘어진것 같네요^^ 의자의 \'품질보증\' 마크가 눈에 들어 오네요 ㅎㅎ
^^ ㅋㅋㅋ 쥑이넹용...
산바람님도 토끼를 키우시는군요. 저는 강쥐때문에 가둬놓고 키우지만 동지를 만나듯 기쁩니다.^^
저게 성비가 먼지..생긴것을 보아 하니 숫컷 같은데요 ?
수컷인데 중성화 수술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오줌냄새는 거의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