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할매가 돌아가시면서 주신 수국이 아파서 식갤 처음 왔고
식갤의 진지함과 선비같음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어.
이상한 애들이 병신같은 말을 해도 어른스럽게 받아주던 곳이니까
언젠가 여기 형들처럼 식물공부 마음공부 많이하는 사람이 되야지 하고 생각했지.
근데 요새 식갤은 혐오가 넘쳐나는 곳이 된 것 같아.
그 형들이 그렇게 과격해지고 혐오를 들어내게 된 것이 그 형들의 이유만은 아니겠지.
하지만 나는 이제 그 혐오에 지쳐서 갤을 떠나려고 해
나는 솔직히 누가 뭘 팔건 딱히 관심 없어.
8개월만에 눈이 트인 멍청한 알보지만 내 자식이 제일 이쁘고
할매 수국은 여전히 예민하시고 곰팡이도 피지만 아침 저녁으로 할머니 잘 있었냐고 인사할 거거든
근데 내가 하루에 몇 번씩 들어오는 갤러리가
혐오와 분노로 채워지는 게 견디기 힘드네.
그걸 보고 있으면 나도 피곤해져서.
예전에 식갤 형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멋이 있는 형들이었는데
그걸 다 발산하고 시비걸고 비꼬고 싸우는 게시판이 된 게 아쉬워
어쩌겠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할매 수국 기억해줬던 형들 고맙고…
식물 집사들 모두 행복한 식물 생활 하길 빌어
마지막으로
우리 할매 수국 주니어야. 사촌 누나 갖다줄라구
8개월만에 눈이 트인 느림보가 2호 잎 내는 중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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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고하고 감?
치히랄 하네 사람모이는곳이 다그렇지 3일에 한번식 눈이 벌개져가지고 고추잡고 슥슥문대는놈이 그런말하니까 ㅈㄴ 웃기네 ㅋㅋ
니같은 새끼 때매 사회가 더러운거다
이런 댓글이나 다니까 이 글이 있는거야
적응 못하면 자연도태 되는거야
오 알보이뿌다 하얀데 기특하네
사람많은갤러리엔 벌레도많이꼬이는법
아쉽네 수국주니어 잘컸으면좋겠다
나도 오늘 혐오로 도배 된 글들을 읽으면서 내가 대체 뭘 읽고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잠잠해지면 다시 오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 힘내
요새 봄이고 식물이 유행이라서 오만 사람들이 다 들어오나봐요 유행 지나고 다시 오면 될거같아요
식갤 매일하고 있는데 가끔 어그로 글 아니면 이정도면 아직 많이 청정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정도면 클린한 편이긴 함 그런데 본인이 힘들면 힘든거지.. 인터넷 끄면 볼일 없는 사람들인데, 저 새끼들 평생 저렇게 살다 죽겠지 모자란 놈들이다. 생각하고 상처받지말어 수국이랑 알보랑 건강하게 지내 가끔 소식 올려주면 더 좋고
그럼 꺼지렴
잘못된거보고 지적하는걸 보고 혐오라고 하는거보니 꼭 전장연이랑 민주당 꼬라지 보는거같네ㅋㅋㅋㅋ
ㄹㅇ 좌파 빨갱이새기들 감성 ㅋㅋㅋㅋ
ㅗ
있는 호들갑 없는 호들갑 다 떠는구만 ㅋㅋㅋ
알보 식팔이한테 사기당한 니가 왜 기분나빠하는지를 모르겠네 꼭 알보 까면 이런 애들 나오더라
알보>알보 가격
이기이기...
그냥 조용히 가면 될것은 뭔 난리난리 피워가며 가네....너가 뭐 얼마나 특별하다구...
"걍 조용히 가지ㅋㅋ너 뭐 돼?" 이런 댓글 있을까? 싶었는데 있넹 ㅠㅠ
ㅋㅋ ㄲㅈ
수국어르신이랑 주니어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화분이 많아질수록 벌레도 쉽게 꼬이는법이죠뭐…
식갤도 더 이상 예전의 식갤이 아니죠.. 세월의 흐름이 그런것을 어찌하겠습니까만은, 아쉽고 야속하기만 합니다
심보 꼬인 애들 진짜 많다 인생이 불행한가?
댓글들 진짜 지랄들하고 자빠졌네 디시에 와선 디시갤 다 됐다는 게 대체 뭔 씹소리임? 좆목질하려면 제발 느그 네캎으로 좀 꺼져
가려면 조용히 가라 내가 누구누구고 내가 언제부터했고 어쩌고저쩌고 이런게 망갤특징임
여초갬성으로 말 하시네
식물시장 커지면서 유입도 들어나고 그래서 어쩔수없는듯 어디서든 즐거운 식생활 하길 바래
ㅈㄹ한다 빨리 꺼져 걍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