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우리 민들레와 서양민들레를 비교하는 사진들을 올리 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민들레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서울 반포에서 금년들어 처음 우리 민들레를 발견한 즐 거움 때문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사이에 잠시 틈을 내서 풀밭을 살피다가 우리 민들레를 찾았고, 다시 카 메라를 꺼내와 빠른 속도로 화면에 담았습니다. 흐려서 광량이 부족한 데도 노출을 절제하면서 찍었기 때문 에 어두운 사진이 많습니다. 사진의 질은 보지 마시고 그냥 비교의 의미로만 보아 주세요. 우리민들레는 노랑 과 흰색이 있는데, 노랑색이 연하고, 흰색 민들레도 노랑색이 나타나기 때문에 혼동할 수가 있으나 분명히 다 른 색입니다. 짝을 이루는 사진들은 비슷한 노출 조건으로 작화했습니다.
1. 우리 민들레(노랑)
2. 우리 민들레(하얀)-하얀색을 찾았지만 활짝 열린 꽃이 없어서 선암사에서 찍은 것을 한 컷 사용합니다.
3. 서양민들레
4. 우리 민들레의 꽃받침 형상
5. 서양민들레의 꽃받침 형상
6. 우리 민들레 꽃질 때의 꽃받침 형상
7. 서양민들레 꽃질 때의 꽃받침 형상
8. 우리 민들레 꽃잎 닫을 때의 꽃받침 형상
9. 서양민들레 꽃잎 닫을 때의 꽃받침 형상
10. 아름다운 민들레-우리 민들레 노랑의 꽃잎 열기 전 모습
11. 아름다운 민들레-우리 민들레 하얀의 꽃잎 열기 전 모습
12. 아름다운 민들레-우리 민들레 하얀의 꽃잎 닫기 모습
13. 우리 민들레 노랑의 자태
묵자님...관찰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하는 사진들을 요즘 만납니다..정말 잘 봤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공부라면 머리부터 아픕니다.. 맨 위의 민들레는 마치 가을의 국화를 보는것 같아요.. 접사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내부에도 수술인지 뭔가 아기자기한것들이 들어 잇네요!! 첨 봤습니다.서양민들레는 제가 항상 감탄해 마지 않는 꽃입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 제 사무실 뒤뜰은 남향이고 아시다시피 부산은 겨울이 영하로 떨어지는 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조금 양지바른곳에는 저 서양민들레가 조그맣게 땅에 업드려 피어 있습니다.
아주 보기 좋게 비교를 해 주셨네요..제가 느끼기엔..우리 민들레가 자태가 더 다소곳하게 보입니다..^^
꽃받침이아니라 총포라는 말을 조심스레~~
멋진 교육입니다. 준비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교사진과 더불어 설명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다녀가셨네요. 론너님 일등이십니다.//공주님 과찬을 하시네요. 초점이 조금 부실하죠. //근교맨님, 서울경기에서는 2월말에 서양민들레를 처음 보았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서양민들레 큰 것을 보면 엄청나거든요.// 최선생님, 고맙고 반갑습니다.//재한님, 빈손님 즐거운 밤시간 되세요.
총포가 밑을 향하면 서양, 위를 향하면 동양...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잘 배우고 갑니다.
도 잘배우고 갑니다..^^
묵자의 꿈님! 님의 애쓰심이 보이네요. ^^*
소리벌레님,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겠네요.//남뜰님, 아찌님, 좋은 시간 되십시오.//다우리님 고맙습니다.
우리동네는 서양민들레들이 영양상태가 좋아서 그런건지 어떤넘은 밤송이만한것도 있더라구요.^^
나물공주님께 잠깐 배웠었는데...사진으로 보니...이제 확실히 알겠네요....공부 잘하고 갑니다...^^;
어렵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서양민들레구 우리 민들레구 어떤 꽃이든 이른 봄소식을 노랗게 하얗게 들려 주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