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4일
갑자스러운 변덕으로 먹고 남은 아보카도를 발아시켜보기로했다
22년 2월 3일
무관심속에서 어느정도 뿌리를 내렸다
뿌리가 꽤나 자라서 흙에 옮겨심어준 뒤 조금 지나니 골짜기에서 무언가가 보이는듯하다
어느정도 자라났다 여태 신경쓰이던 씨앗을 다 파묻어버리자
22년 2월 26일
뿌리를 반갈죽해버렸다 이때는 정말 죽는게 아닌가 많이 걱정했다
씨앗을 숨기니 꽤나 커보이던 아보카도가 다시 작아졌다
추운 겨울이 끝나갈 무렵 처음으로 바깥공기를 맛보게해줬다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자로 재고있는건 높이가 아니라 목대의 굵기였다
너무 얇아서 위태로워 보였다
휘어질때마다 손으로 살짝씩 조정해주니 나름 꼿꼿하게 자란거같다
명확하게 이파리가 보이기시작했다
1세대 이파리는 세녀석인듯하다
성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식물등을 쬐어주었더니 빛을 피하려 이파리를 구부리고있다(아마도)
가습기옆에서 자자 오늘은
대단하다
아보카도 키우는것도 귀엽네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