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후 운무에 쌓여 모습을 들어내지 않던 소백산,, 해발 1,000미터를 지나자 햇살이 스며드는 그곳에는 처녀치마가 한창이었습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2004. 4. 20. 소백산 자락에서,,
햐~~ 산에서 저런 모습을 발견하면,,얼마나 기쁠까요~~~ 정말 만나보고 싶은 꽃입니다..감사히 보고 갑니다.^^
이제까진 올라온 녀석들은 노숙여인치마같았는데..확실히 멋지네요..좋은곳에서 자라는 녀석은 다르군요
소백산 국망봉에서 구인사 가는 길에 지천으로 피던 처녀치마를 생각나게 하시네요. 벌써 피었나? 가고싶다.
처녀치마! 이름이라두 자꾸 들어둬야쥐~~~
와우님 저도 야생에서는 처음 보았습니다,, 1,000미터 이상 등산로변에 처녀치마가 짝 펼쳐졌는데 참 환상적이었습니다,, 시나브로님 고산이어서 그런지 키는 작으나 더 튼튼해 보이고 색감도 넘 좋았습니다,, 서로님 국망봉에서 구인사 가는 길,, 그럼 소백산 일대에는 지금 처녀치마가 한창이겠네요,, 행복사진님 처녀치마는 일본어 성성이?를 번역을 잘못해서 처녀치마가 되었다고,,ㅎㅎ
이름이 잘못 붙여졌다 하더라도 우리말 이름이 이쁘게 붙여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최소한 아줌마치마 보다는 낫지 않을까라는...(재미없나요? 죄송...ㅠ.ㅠ)
우리집 처녀치마는 자꾸 줄어서 인쟈 얼라치마가 될라고 해요~ㅜㅜ 소백산 처녀치마 너무 아름다워요~~^^,,,
지난해에 소백산에 가서 꽃구경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정상은 꿈도 못꾸고 왔었는데... 별이네님 덕분에 처녀치마를 만나고 갑니다. ^^
이거 소백산을 다 뒤져 보러 갈까 부다.. 처녀치마.. 나도 보긴햇는데 막 지는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