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선물로 공인중개사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1월 말에 받았는데 얘가 생존력이 강한지 아직 잘 살아있네요.
식물은 처음이라 잘 몰라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더니 다들 말하는 내용이 다르더라구요
햇볕에 두라는 사람도 있고 햇볕이 안 좋으니 직사광선이 안 드는 곳에 두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물을 매일 주라는 사람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만 주라는 사람도 있고;;;
뭐가 제대로된 정보인지 제가 가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식물을 키우는데 정확한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꽃이 지면 꽃대를 잘라주라는 말이 있는데 여태 몰라서 안 해줬는데 그거 때문에 얘가 죽거나 그럴까요?
물을 현재 일주일에 한번 주고 있는데 이틀 전에 수돗물을 컵에 받아서 이틀간 방치하다 주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방법인가요?
등등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왕초보입니다 ㅠ
물을 매일 주라는 사람은 부작이나 유리병 속에서 뿌리가 모두 노출된 경우고..횽은 수태와 바크로 심겨있으니 수태가 마르면 주면 되는데..원래 수태가 일주일만게 절대 안말라서 평소에 그렇게 줬으면 진즉에 초록별 갔을텐데..지금 꽃이 많아서 수분 요구량이 높을때라 천만다행으로 운이 좋았넹
꽃이 줄어들 수록 물은 좀 덜 둬도 되고 꽃대를 한방에 다 잘라 절화로 관상해도 되고.. 계속 저 상태로 냅두고 봐도 됨....그건 뿌리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짐 그건 안보이니.. 같이 심겨진 홍콩야자는 나중에 화분을 따로 분리하는게..
아이고 정말 어렵네요,, '수태'라는게 저 사진 이파리 부근에 초록색 이끼같은거인가요? 저는 장식품인줄 알고 버리려고했어요;; '바크'는 흙종류인가요?
꽃이 없는 호접난은 한달에 한번? 물 줘도 되거든.. 근데 야쟈는 그러면 안되니까..횽아는 곧 분갈이를 해야할듯
저 초록은 가짜 장식품이 맞아서 버려도 되고..그 안에 보면 뭔가..죽은 풀찌꺼기같은게 있을고야
죄송한데 사진에 홍콩야자 라는게 어디있나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초보라서 죄송해요
분갈이는 화분 업체에 의뢰하면 되는건가요...?
개구리 손바닥 손가락처럼 생긴 초록 관엽..이 홍콩야쟈 호접난만 심으면 중간이 횅해서..미관상 풍성하게 보이려고 심는거
횽아 집 근처 화훼단지에 가면 분갈이 하는 곳이 있을거야
바크는 굴피나무 조각이고..수태보다 빨리 말라서.. 장단점이..있으..수태로만 심으면 물 주는 텀이이 길어져 바크로만 심으면 일주일안에 줘야 해..그래서 화분 속은 바크로 채우고 위를 수태러 멀칭해주는게 젤 안정적임
이쁘다
창문 하나 거친 정도의 실내 빛이 좋구요, 이걸 반양지/반음지 정도로 칭해요. 지면 가까이 넙적한 잎은 호접란 잎이구요 꽃 근처에 작은 이파리들 솟아있는 것 있잖아요 그게 홍콩야자니까 검색해보시면 바로 알아볼거예요. 꽃이 시들해지명 꽃대 자르고 분갈이하고 홍콩야자는 따로 심어주세요. 늦가을겨울 창가의 찬기운 정도로 밤낮 온도차를 겪으면 다음해 꽃대가 다시
올라와요. 분갈이는 수태에 하거나 바크에 하거나 상관없는데 바크가 더 빨리 말라서 물주는 주기가 빨라져요. 어디에 심었는지, 어떤환경인지에 따라 물 주기가 달라지니 며칠에 한 번 주라 할 순 없고 바크나 수태의 물기가 없어지면 물을 줘요.
겉으로 살짝 노출된 뿌리색을 보고 주기도 해요. 뿌리가 흰색이면 주고 초록색이면 아직 물을 머금고있는거예요. 통풍이 잘 되는 실내창가에 두고 키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