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줄기에 오돌토돌한 게 나서 검색해보았더니
공중뿌리라고 하더라구요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흙에 닿으면 그대로 뿌리가 된다나?
그런데 인터넷에 있는 공중뿌리에 대한 의견은 양측으로 갈려서
식갤 선배님들께 질문을 하고자 합니당 ㅎㅎ
한쪽은 '방울토마토 공중뿌리는 자연스러운 거라 냅둬도 된다'
한쪽은 '공중뿌리 돌기가 나온다는 건 그만큼 공간이 없다는 거니까 더 큰 화분으로 갈아줘라' '공중뿌리 돌기가 나온다는 건 과습이 안 된다는 것이다'
요렇게 갈리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과습은 아닌 거 같은 게.. 쭉 창가에 내놓기도 하고 물도 겉흙 마를 때만 줘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공중뿌리 냅두면 알아서 말라서 떨어져용
헉 그런 거였나요? 인터넷에는 그런 말을 못 봐서 ㅋㅋㅋ
그럼 흙에 들어가지 않아도 돌기에서 뿌리가 점점 나오기는 하는데 알아서 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넹 알아서 까맣게 말라서 떨어질거에요. 공뿌 난 부분 잡아서 삽목하면 뿌리가 되는데 토마토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용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화분이 작으면 그 작은 화분에 적응해서 자라는거임 꼭 분갈이 할 필요 없음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돌기 난 거 보고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