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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온 제인스가든 파티. 어제는 식물 고르는데 집중해서 막상 따로 사진 찍은 건 없음.

원래 이번에도 안스리움을 사려고 했으나, 막상 너무 고르기가 힘들어서 저렴하면서도 평소 가지고 싶던 개체 여러개를 구매하는 쪽으로 선회.

처음에 데려온 건 제일 먼저 콜로카시아 파라오마스크, 필로덴드론 실버클라우드, 칼라디움 스프링 플링 구근과 무늬 모스턴 고사리. 카스테리안 바리에가타, 대충 카스바리는 뽑기 3등 당첨돼서 겟.

집에 데려다놨다가 조금 아쉬워서 집에서 천천히 걸어가서 라비시아 하나 챙겼다. 그리고 구경하다가 남미 글로리오섬 다크폼이 나름 괜찮은 가격을 하고 있어서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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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글로리오섬은 새순이 나름 잘 올라오고 있고, 실버클라우드는 3만원이라는 가격 치고 너무나 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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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사진 속에서는 묻힌 작은 식물들.

언급한 대로 콜로카시아 파라오마스크는 평소에 너무 가지고 싶었던지라. 무늬 보스턴 고사리는 요즘 고사리가 너무 키우고 싶었고, 라비시아는 당연히 비바리움에 넣으려고 데려온 식물. 스프링 플링 구근은 판매하고 있는 칼라디움 구근 중 제일 마음에 들어 데려왔음. 후에 프로그인블렌더(이름 무엇)나 씨폼핑크도 데려올 걸 하고 후회 중.

카스바리는 뽑기 3등 당첨으로 받은 건데 무늬가 예뻐서 만족. 안그래도 그냥 살까 싶었던 식물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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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작은 공간에 어떻게든 쑤셔넣어야 한다는 사실이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리고 이 아래에는 최근 여러곳에서 산 다른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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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쥐란 리들리.

박쥐란, 그 중에서도 리들리를 좋아하는지라 안 사기가 힘들었다. 아직 유묘지만 후에 커져있을 모습을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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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하나만 그루트 화분에 올려서 키우려고 샀더니 서비스로 더 큰 사이즈 이오난사도 주심.

오자마자 바로 초콜릿통에 넣어서 물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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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베고니아 사라왁과 제주애기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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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도마뱀 사육장을 비바리움으로 만든다면 그때 들어갈 식물 중 하나.

특히 사라왁은 넣으면 꽤나 예쁘길래 제주애기모람 구매하면서 같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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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늬 몬스테라.

원래 작년에 구매하려던 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구매를 하게 되었다.

처음 사보는데 첫 개체부터 무늬가 나쁘지 않게 온 것 같아서 만족.


그건 그렇고, 이렇게 정리를 하고보니 좋으면서도, 이제 당분간 진짜 식쇼를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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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식물 산 건 아니지만 식물등 5개를 무료나눔 받아서 어떻게 배치해 사용할 지 고민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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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2만원에 사왔던 베멜하는 드디어 코코봉을 사서 태워줬다.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