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식물을 너무 좋아하시는데 집에 옥상이 작게 있거든요 갱년기우울증 이후로 꽃을 좋아하셔서 어버이날에 네모난 화분에 튤립이나 수선화나 이것저것 알록달록하게 심어드리고 싶은데 누나는 꽃 말고 나무로 하자는데 이미 어머니 집에 나무가 너무 많아요 ㅡㅡ; 누나랑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알뿌리?? 같은데서 나는 겨울도 견디는 꽃종류 5개씩 세줄로 뭘 심는게 좋을까요? 누나가 너무 큰 화분은 걸리적거리니까 종류 좀 줄여보자고 하는데 최대한 많이 심어서 알록달록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지금 계절엔 꽃 못보는것도 많고 어렵네요 원래 농사짓던분들이라 난이도는 상관없으니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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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머니 모시고 꽃시장 가서 데이트도 하는 겸 같이 둘러보고 당신 취향껏 고르시게 하면 어머니 기분전환도 되고 원하는 종류도 키우시고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