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걍 이사하면서 인테리어용으로 뱅갈고무나무 큰놈으로 샀는데요
빛도 쐬주고 물도 뿌려주고 하다보니 정도 들고 귀여워요.
근데 새잎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납니다.
좀 과한데? 싶을 정도로 매일 새잎이 여기저기 나타나요
지금 산지 한달정도 됐는데 이거 저 쪼맨한 화분이 얼마까지 먹여살릴수 있나요
흙도 갈아주고 해야 건강하다는데 얼마만에 한번씩 갈아야되나요
그 난이도 최하라는 뱅갈고무나무 한번 죽여본 경험자로써 매일 기쁨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식물도 살리신다는 초록신님들의 따스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흙위에 돌 치우고 키우다보면 뿌리가 탈출할때가 있어 그럼 그때는 때가 왔구나 하고 분갈이하면돼 우리집 뱅갈이 n년 키웠는데 그런식으로 분갈이해줌ㅋㅋㅋㅋㅋ근디 아직 충분해보여
처음살때 저렇게 왔는데 돌은 왜 얹어주는걸까요. 멋인가요?
멋 and 물줄때 흙 안넘치게 해주는 용도. 근데 저거 덮어두면 물 잘 안말라서 과습으로 보내버리기 쉬워지니까 미관 좀 포기해도 좋으면 치워줘’ - dc App
흙보다는 보기 이쁘니까 인테리어용으로 멀칭하는것 솔직히 흙에 물 마름 방해해서 좋은건 아닌데 통풍 괜찮은곳이면 상관없음
통풍은 나쁘지는 않은데 여기 글 읽어보니 과습이라는 놈이 아주 무시무시한 놈 같습니다
가지는 저 정도면 수형이쁘게 쳐주면 됨.. 그리고 쳐준 가지는 물속에 꽂아두면 또 새뿌리나고 그러닌까 한번 해봐도 잼있음 ..
다시 꽂아서 또 키울 자신은 없습니다. 누구 주면 가져가는 사람 있을까요
잘키워왔고 신엽잘내고있으면 돌 굳이 안치워도되고 분갈이는 1~2년? 근데 식바식이야 내 선인장 삼년만에해도 잘만 큼 더안해도됐을듯 오히려 분갈이해드렸더니 빡치심 ㅠ 화분이 큰것보단 작은게낫고 또 고무나무는 뿌리 쪼꾸미인걸로 알고있어. 뱅갈은 모르지만.. 암튼 분갈이 걱정할때는 아님 잘키워 ㅎㅇㅌ
괜히 쫄게 되네요 영양분 모지라서 돌아가실까봐
지금처럼 잘 모르는데 애정이 갑자기 생겼을 때는, 뭐가 모자라서보단 오히려 뭐가 너무 과해서 골로 가는 경우가 많음.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서로 잘 지낼 수 있음ㅎㅎ 가지를 좀 숱 치는 느낌으로 정리해주는 게 좋아 보이는데 그 때 잘린 애들 물에서 뿌리 내려서 주변에 나눠주거나 당근에 내놔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야 :)
분가리는 내후년쯤 해도 될듯? 글고 저자리에서 신엽내는 대단한데 자주 선풍기 켜주고 애가 티미해지거든 식물등도 켜주고요 상태가 의심되면 아예 창가로 자리 옮기며는 더 좋아요
저기 창가에요 옆에는 커텐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