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염증에 좋다고 한달 반 전쯤 주신 알로에입니다.
너무 잎이 가늘길래 튼튼하게 자라라고 이틀정도 햇빛잘드는 옥상에 올려놨는데 오늘 밤에 올라가보니 누가 꺾은것처럼 잎이 처져있어요. 심지어 잎도 납작하게 마른 부분이 있네요.
ㅜㅡㅜ 과습이 안좋다고 물 안준게 원인일까요, 옥상 방치가원인일까요?
PS. 꺾인 부분 먹어봤는데 지나치게 쓴데 이거 식용 맞는건가요?
너무 잎이 가늘길래 튼튼하게 자라라고 이틀정도 햇빛잘드는 옥상에 올려놨는데 오늘 밤에 올라가보니 누가 꺾은것처럼 잎이 처져있어요. 심지어 잎도 납작하게 마른 부분이 있네요.
ㅜㅡㅜ 과습이 안좋다고 물 안준게 원인일까요, 옥상 방치가원인일까요?
PS. 꺾인 부분 먹어봤는데 지나치게 쓴데 이거 식용 맞는건가요?
알로에는 한달이상 물 안줘도 조금 쭈글해질뿐 문제 없습니다. 빛순응 없이 실내에서 갑자기 직광을 보게 하면 색도 일시적으로 변합니다. 거기서 잘 버티면 다시 원상태의 색으로 돌아오고요 개체가 작거나 상태가 안좋으면 그대로 진물나오듯이 진액 나오다가 죽습니다.
사진상으론 알로에베라 자구로 보입니다. 알로에 진액이 맛있진 않아요.
진액이 구해줘 시그널이었는데 제가 몰랐군요. 뒤늦게 미안하네요. ㅜㅡㅜ
답변 감사합니다! 잎 위어 갈색 진득한 물방울이 있길래 뭐가 묻은 줄 알았는데ᆢ 죽어가는 거였군요ㅜㅡㅜ 살리는 방법 없을까요? 직사광선에 너무 말랐나 해서 일단 물 주고 베란다로 옮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