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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은 무엇인가 찾아보니 진달래더군요. 개인적으로 나중에 과실주도 많이 담그고 진달래로도 술을 담아 집에 놓아두고 종종 생각날때 마시고 싶습니다. 맥주도 소주도 막걸리도 수제맥주고 카스맥주고 생각나면 먹으면 좋지만 제가 직접 만든 술맛이 궁금할 거 같아서요.

진달래는 꽃받침 없고 철쭉은 꽃받침 잎이 존재한다는데 철쭉은 받침잎이 끈적거린다는 성질도 있다네요. 진달래는 전이니 술이니 쓸데가 많아 사람들이 가져갈 위험이 높아 철쭉을 더 많이 심나 싶네요. 철쭉은 먹으면 경련 일으키고 설사한다던데.

5월말 광주시립수목원 개장, 6월엔 둥굴레와 금낭화 말고도 화순 만연산에 피어날 수국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그때까지 잘 참고 싶은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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