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사는데, 전 주인이 화단을 만들어둬서 주말에 모종 몇개 사서 심었어요.
문제는 당근, 양상추, 쑥갓 등..씨앗도 사서 직파종을 했는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몇 시간만에 땅이 바짝 말라버립니다 ㅠㅠ
재택근무중이라 하루 두 번씩 올라가서 물 주고 있긴한데, 이렇게는 발아가 안될 것 같아서 급하게 남은 씨앗 솜발아 중이에요.
햇볓이 강해서 좋긴한데 워낙 그늘 한번 없이 하루종일 내리쬐는 환경이라 여름이 조금 걱정되긴하네요...
채소를 처음 키워보는 초보라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잡초가 자라며 1년이상 방치되던 흙이라 영양분이 많이 부족할 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사는 알비료를 사서 뿌렸는데 다른 영양공급이 필요할까요?
2) 해뜨고 올라가면 눈에 바짝 말랐다는게 보일정도로 흙이 말라버리는데 매일매일 물을 줘도 되는건가요? (사진은 물 준 상태)
3) 이 외에 다른 조언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에 옥상에서 키워봤는데 옥상은 물 매일줘도 거의 상관 없어요햇빛은 어느정도 클 때까지는 약간 그늘막 해주는게 잘 자라더라고요+지지대 - dc App
1. 땅에 거름기 있으면 좋지만 취미겸 작은 텃밭이니 햇빝과 물만으로 충분 2. 겉흙은 금방 말라도 속흙은 수분을 가지고 있음 물줄때 겉만 적시지 말고 속흙까지 충분히 주고 일주일에 한번이면 족함 3. 내가 말한건 땅에서 텃밭하는 기준이고 옥상텃밭은 흙이 깊지 않으니 내말 참조만 하고 한여름 땡볕에서도 잘자라는게 채소니까 즐거운 텃밭생활해 - dc App
가성비채소 추천하자면 오이랑 가지 두주씩만 심어도 질리도록 먹을꺼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