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소나무 사진올린 사람입니다...
분명 친구생일에 이렇게 생긴 소나무를 선물해줬는데
단 4일만에...
소나무가 이렇게 됐습니다... 갑자기 4일만에 피들스틱으로 바뀌어버린 소나무...
일단 사건의 전말은 제가 일주일에 최소 한번 주면된다고 했는데... 친구의 입장에선 최소한번?? 많은건 상관이 없나?
였던 것 같네요..ㅎㅎ..ㅠ.. 그래서 매일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거의 밥주듯이 줬답니다 허헣...
그래서 일단 급한대로 응급조치라도 하려고 시든잎들을 잘라내라고 해서 다음과 같이 변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저도 식린이인지라 잘 모르겠네요...
오 저게 솔의눈의 원재료인가? 신기하네
에에..
화분이 너무 크다 물꽂이 해놔야 할거같은데?
소나무 저리 작은것도 물꽂이 해도되나요?
원래 작은거는 흙보다 물꽂이 해서 뿌리 내린 다음 흙에 식재하잖아 잎도 이제 다 자르고 없는 상태고 저 큰 화분의 물을 다 소진하는 동안 과습이 더 심해질거 같은데?
이이럴수가 파릇귀여웠던 소나무가ㅠㅠㅠ
시든잎 자르고 당분간 물주지 말라고 했으니까 잘자라겠죠..?
뿌리 썩는거아님?
저도 그게 걱정중...
축축한 흙을 다시 갈아줘야하지않을까 - dc App
음 그래야되나... 해봐야겠네요
근데 소나무는 물꽂이 하면 안되지 않아? 소나무가 물은 좋아하지만 뿌리가 물에 잠겨있는건 안 좋아하는 걸로 아는데 응애 소나무는 다른가??
화분너무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