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싹부터 틔우기는 너무 귀찮고 어디 가서 사오기도 귀찮아서 그냥 동네에서 당근했음.
이 시기 수레국화면 그냥 적당히 멋진 반항기를 보내는 모종이겠지 했는데
꽃대가 거의 다 올라온 친구를 주셔서 당황함(.....
개양귀비랑 수레국화가 잘 자라는 편이긴한데 꽃대 올라오려면 거의 50일정돈 키워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서
이걸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고..
오늘은 너무 덥고 힘들어서 그냥 집에 왔는데 담에 가서 커피라도 한 잔 팔아드려야겠다. 카페 하시는 분이라서..
잎 끝이 탄건 애가 문제 있어서 탄게 아니라 직광맞고 탄거 같더라. 요양 좀 시키고 골라둔
이쁜 화분에다가 이사시켜야지 야호!
돌아오는 길에 찍은 튜-울립
나도 월동한 국화있는데 노란국화는 새로 줄기만 길게 자라있고 아스타는 꽃몽우리 하나달고있음
국화들은 이제 잠깨서 클 때라 그런가봐. 귀욤귀욤쓰..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