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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옆이 뭔가 푸릇푸릇한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애인집에 있는 흙이랑 마사 소분해올까 하다가,
들고 출근하기도 귀찮고 해서,
흙을 어제 따로 사서 모레쯤이나 분갈이를 해줄 것 같아요.

집에도 토분이 하나 있고, 스투키는 밤에 산소를 배출한다해서 집으로 들고 가고,
식물이랑 샀던 화분은 두 개라서 다이소 같은데서 씨앗을 하나 살까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