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둥이 샀는데.. 뿌리가 빈약해서 자르고 새로 뿌리 내리는게 좋겠다고 들어서 했는데..
아무리 잘라도 심지만 보이고 계속 자르라길래 잘랐더니 저 모양이다...
원래는 이런애였는데...
상품을 잘못받은거냐.. 아님 조언을 잘못받은거냐..
묵은둥이 샀는데.. 뿌리가 빈약해서 자르고 새로 뿌리 내리는게 좋겠다고 들어서 했는데..
아무리 잘라도 심지만 보이고 계속 자르라길래 잘랐더니 저 모양이다...
원래는 이런애였는데...
상품을 잘못받은거냐.. 아님 조언을 잘못받은거냐..
아니 멀쩡한걸 왜....
멀쩡한거였구나.. 괜히 아줌마들 말을 들어서..ㅠ
어떤 식물키우는 유튜버가 그랬는데..문제 없이 잘크는애를 뿌리를 댕강 날려버리면 막판 보스깨기직전에 게임리셋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 dc App
아줌마들말 괜히 들었나보다... 담부턴 걍 오면 바로 심어야지 ㅠ
괜찮아..이거는 사람마다 너무 갈리는거라..
네가 받은 조언은 가지 여러개 나뉘는 애들 적심해서 뿌리 받는건데 얘는 줄기가 하나뿐이라 이럼 힘든데 ㄷㄷ 아이고
심지밖에 안 보인다는 게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저런 거 각질처럼 돼서 그냥 심어도 뿌리 잘 안나는 건 맞음 나도 한달 정도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나갈래 표면 좀 깎아서 물에 담그고 용기 달달 해에 구웠더니 나긴 했는데(이것도 한달 걸림;;) 끝에 발근제 좀 발라서 매끈한 플라스틱 바닥 위에 두고 약간 물러지게 해로 달구면 뿌리 나 그냥 기다릴거면 그렇게하구
줄기 너무 바짝 치고 잎 떼어버린 건 좀 실수 같긴 한데 살릴 수 있어 글고 다육이는 묵은 뿌리 의미없는 것도 맞음 분갈이할 때마다 다 쳐버려도 상관은 없음
내가 커팅된 다육이 묘 많이 사는데 저건 뿌리가 있어도 죽은 뿌리라 있어봤자 아무것도 안돼 저 상태로 심어서 물도 안주고 버티면 1년 지나도 안 날 수도 있어
그럼 일단 자른건 맞은거네? 카페에서 물어보니 가운데 심지가 없어질때까지 자르라고해서 잎까지 떼어내다 저 꼬라지가 되서.. 떼어낸 잎들은 잎꽂이는 불가능하겠지?
저건 잘라주는게 맞는거같은데? 칼로 깔끔하게 잘라서 흙에 심어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