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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무득의 분재이야기



분재는 고리타분한 취미가 아님.

아트의 영역임.


마치 온라인 게임으로 치면..

생산기술을 마스터하는 순간까지 연마하는 기분이랄까.


내가 모르는 아이템(식물)을 구해서 온전히 나의 구상대로

심어서 수형을 만들지.

그 부분에서 철사를 감고 뿌리를 정리하는데 학대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누구보다 애지중지 키움 ㅇㅇ

영양제,활력제,각종비료,습도유지,여름엔 차광해줘, 겨울엔 덜춥게해줘

사진찍어줘...엄청난 사랑으로 키운다 이말이징.


요즘 같은 확장형 아파트 환경에서 화분의 지름이 15cm를 넘어가면

키우기 벅차다. 작으면 작을수록 키우기 수월하고

분갈이 흙도 적게들고, 물도 적게들고 비료값도 적게든다.

단 지름 8cm 이하의 화분은 난이도가 있으니

경험을 쌓고 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