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1 버튼을 누르시면 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BGM▒ 길은정(시낭송) - 슬픈꽃
. . 야생화
-홍수희-
너에겐 그늘이 있었네 눈가 푸르스름한 이미 예고된 그늘이 네게 있었네 깊고 후미진 산 속, 가시 많은 덤불 비집고 나와 함초롬히 이슬 머금고 피어 있는 너 죽음이 없이는 부활 없느니, 온전히 다시 죽기 위하여 낮게 아주 낮게 엎드려 피어 있는 너 단 하루를 산다 하여도 온몸으로 다시 살기 꿈꾸는 너는 은총의 길이 만큼 그늘을 드리운 너는 이 세상 가장 어두운 산 속, 비바람 온통 가슴에 안아 고통을 관통한 화사한 부활이 되고픈 너는 너에겐 그늘이 있었네 눈가 푸르스름한 별빛 흩어지는 그늘이 네게 있었네 . .
┏개별꽃┓
┏골무꽃┓
┏산괴불주머니┓
┏윤판나물┓
┏좀쥐오줌풀┓
┏광대수염┓
┏태백제비꽃┓


담아내신 꽃들도 다양하지만 숲향기가 퍼질 듯한 사진들도 아름답습니다.
태백제비꽃이 아니고 졸방이나 왕제비꽃이 아닌가합니다...줄기로 크는 제비꽃의 대부분은 졸방이나 왕제비인데 위에 사진은 줄기가 있는것 같네욤..
제비꽃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줄기있는 녀석 맞습니다...아주 길던데...무슨 제비꽃일까요..묵자의 꿈님 반갑구여..최선생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들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방이네요. 즐감했습니다
아 저게 광대수염이었군요. 송장풀일까 뭘까 궁금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정성을 들여야 되는데.. 인자 나도 저리 찍어야지 !
태백제비꽃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그런게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