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ec8403b481618723ed84ec4f9c701f5faa8508eba90ac4a5781918101a3af1e75afdf8c879153c34dd18e6161e6d8a51d30c7a64af

7cee8802b38b1df723eb8290419c7064dcb97a94e5f3a6fa4df42c8008b1a8ab077206f4995ebc976a126b860a72eb1bd2f82eecce1a

재작년 식물에 크게 관심없던 내가 인테리어용으로 알아보다 한눈에 반해서 데려온 내 첫식물 알로카시아 실버드래곤


최근에 잘 모르고 자구가 생겼다고 신나게 다 캐서 알로카시아를 죽일뻔했는데 다행히 자구들은 미친듯이 잘 자라더라구^.^..

지금도 식린이지만 더 초보였을때 궁금한게 있을땐 나도 식물갤에서 해답도 찾고, 위안도 받고 또 식물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것두 재밌구해서 내 첫 자구들을 식물갤 근처 사시는 분들께 나눔했어

근데 지금은 이친구가 크게 희귀한친구도 아니고 구하기 힘든 친구도 아닌데 다들 오실때 뭘 하나씩 나눠주시더라공..?
난 자구 알맹이 하나 드렸을뿐인데 호두과자에 홍삼즙에 기프티콘에 엄청 귀여운 에셀도 받았어..
애기 알로카시아의 귀여움좀 맛보시라고 나눔했다가 내가 더 받고 지금 혼자 뭉클해짐 흑흑..
오늘 날씨는 흐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