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기꾼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정말 일반인이에요 



집안 망하고 일용직 전전하다가 코로나 걸려서 일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면먹을 돈도 없지만 속이 너무 쓰려서  편의점 도시락 한번 먹고 싶은데 500원이 부족해서요 



여유되는 형님 500원만 부탁해도될까요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될줄은 꿈에도 몰랐고 저같은사람들 보면 패배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와중에도 식욕에 허기가 생긴다는게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언젠간 이생활 벗어나면 꼭 배풀면서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글 죄송합니다 정말 절박합니다



국민 8017020417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