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애들 토요일엔가 와서
월요일에 꺼내주고 나니, 그 상태로 살기는 좀 힘들 것 같아서
흙이랑 마사랑 사다가 분갈이 해줬어요.
집에 토분이 하나가 남는 게 있어서, 어제 다이소 가서 바질도 사왔어요.
이번엔 과습으로 안 죽이려고 토양 수분 측정기도 샀어요.
측정기가 DRY라고 될때만 주면 안 죽겠죠?
바질도 빨리 얼굴을 내밀고 나와서 인사해주면 좋겠네요.
홍콩야자를 더 살까 싶기도 하구,
스투키는 밤에 산소를 뿜고 한다고 해서 오늘 집에 데려가서 침실에 책상쪽에 둘까 고민중이에요.
잘 키워보고 싶네요 호호호
스투키 저거 하나 죽어간다
너도 거슬렸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렇게 왔거나, 분갈이하면서 다쳤거나, 분갈이가 늦어서 다쳤거나..... 분갈이하면서 거슬리긴 했는데, 그냥 빼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똑같애
사무실에 알맞는 식물로 잘 데려왔네요 초록초록하니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