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수국 뜯어간거 그래 뜯어가서 삽목하나 했다 치자해도 시발 뜯어갈꺼면 이쁘게 좀 뜯어가든가 가지 다 상해서 뜯어간 가지 결국 잘라냇음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183.107)2022-04-14 09:33:00
동네 할머니들이 아무 생각없이 뚝뚝 끊어서 가져감
시골집 담장에 감나무, 대추나무
어머니는 동네사람들이라고 말은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서
내가 담장 밖으로 넘어간 가지들 다 잘라버림
익명(180.66)2022-04-14 09:38:00
우린 우체부가 와서 우리집 과일 따먹고 가더라
익명(220.87)2022-04-14 09:39:00
답글
?
익명(175.223)2022-04-14 09:42:00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황당하네 - dc App
있었는데요_없습니다(envywolf)2022-04-14 10:11:00
답글
뭐임 ㅋㅋㅋㅋ
익명(218.149)2022-04-14 18:37:00
그냥 넘어가면 절도 되풀이될까봐 신고, 경찰이 CCTV 보고 잡아내 30만원 배상받음(합의해달라 사정사정. 대면하는것도 싫어 돈은 주는대로 받음). 2년생 어린걸 25년 키운 분재인데 나무는 죽어있었음. 훔쳐갔음 잘 키우기나 하지.
익명(211.251)2022-04-14 09:44:00
답글
25년 짜린데 30만원 받았음??ㅠㅠ진짜 속상하겠다
익명(27.117)2022-04-14 09:46:00
답글
ㄴ식물 좋아하고 많은 나무와 화초들을 키우다보니 한번도 돈으로 생각해본적 없어서... 죽은걸 보니 같이 살아온 세월때문에 더 속상하더라
익명(211.251)2022-04-14 09:52:00
답글
25년이면 반려식물 수준인데..
익명(175.223)2022-04-14 09:54:00
답글
25년이면 가족인데.. 와..
ㅈㅉ(14.38)2022-04-14 10:14:00
우리가 집주인이라 우리집 옥상에 동물도 많이 키웠었는데 진짜 토끼,닭,메추리(문구점에서 팔던거 키워서 닭,메추리까지 키움) 심지어 대형견도 훔쳐가더라. 종류는 저먼셰퍼드. 야발.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2-04-14 09:49:00
답글
옥상에 있는걸?
익명(175.223)2022-04-14 09:50:00
답글
우리집 빌라고 지은지 오래되서 현관 비밀번호도없어. 나 중학생때 외식다녀와서 개 산책시키려고 옥상올라갔더니 없어져있었어. 이때 이후 아빠 열받아서 현관하고 옥상에 cctv 달았음.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2-04-14 09:53:00
답글
근데 이동네 통틀어서 지금도 저먼셰퍼드는 우리집에서 키우던게 유일한데 누가 훔쳐갔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동네방네 벽보붙이고 난리도아니였는데 결국 못찾음.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2-04-14 09:55:00
답글
훔쳐서 팔았나보네;;
익명(175.223)2022-04-14 09:58:00
답글
시골은 진짜 개도 팔아 먹더라
익명(220.87)2022-04-14 10:01:00
답글
지금생각해보면 훔쳐간것도 대단함. 키운지 2년되었었는데 저먼셰퍼드 실제로보면 엄청 크거든. 웬만한 중학생은 그냥 끌고다니는 덩치라. 우리집에서 키우던애 크기가 대략 63~64 나왔던것 같음.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2-04-14 10:03:00
답글
그리고 우리집 수도권이야.
도란의방패(fkv77ngkzt7t)2022-04-14 10:03:00
아파트라 참 다행이지
익명(223.33)2022-04-14 10:08:00
저도 언젠간 늙겠지만서도 노인네들 진짜 답 없어요. 식물 뿐이게요? 저 초식동물 키우는데요, 가게 앞 데크? 거기서 자기 동물이랑 놀다가 잠깐 전화받으러 들어갔다 나온 사이에 동네 노인네가 잡아가서 지 먹는다고 해체해서 냉동실에 처박아둔 사람도 있었어요. 씨씨티비 다 있고 경찰 불렀는데도 아니라고 딱 잡아떼고 집 확인 해보라고 큰소리 치다가 사육주 어머니가
ㅈㅉ(14.38)2022-04-14 10:12:00
답글
쌔해서 냉동실 열었다 거기서 발견…
ㅈㅉ(14.38)2022-04-14 10:12:00
답글
토끼요?
익명(220.94)2022-04-14 10:48:00
답글
네 맞워요 토끼임.. 제토끼는 아니었는데 참 경악스러운 일이었죠. 키울려고 데려갔는데 중간에 도망쳤다 딱 잡아 떼다가..
ㅈㅉ(14.38)2022-04-14 10:51:00
집들이 훔지기 좋은 위치들인가 봐. 대놓고 터져 있는 데서는 그런 일이 드물 걸.
吏頭(183.100)2022-04-14 10:18:00
ㅋㅋㅋㅋㅋ화단꾸민다고 수국 튤립 국화 이런거 심어놓은것도 홀라당 캐가더라 그걸 대체 왜..?.... 우리집도 빌라1층이라 큰 화분에 고추심어놓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지나가면서 따가고 그러더라고..ㅎㅎ..
익명(125.184)2022-04-14 10:18:00
그러게 소유를 하지 말아야지 소유란 절도야
吏頭(183.100)2022-04-14 10:21:00
답글
네다음 절도범 갈길가쇼~
익명(223.38)2022-04-14 10:35:00
답글
도둑이 괜히 있겠어. 도둑질은 반란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지.
吏頭(183.100)2022-04-14 10:47:00
답글
^^
吏頭(183.100)2022-04-14 11:24:00
나도 옛날에 딸기 러너 살려가며 키운거 있었는데 그걸 스티로폼 화분채 차에 싣고 도망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 인간 개많음
하.....할말하않......
이상하게 작물에 대해....절도라고 생각하는 개념이 아직 무지 약함.....
쇠파이프 박고 시멘트로 공구리 쳤어야 했는데 안일했다 ㅅㅂ;
특히 중장년층+노인층 ㅈㄴ ㅈ같음 서리가 아니라 절도인데 ㅆ새끼들
중장년층 일부가 어릴 때 서리하던 버릇 못 고친 거 아님?ㅋㅋㅋㅋㅋ - dc App
진심 수국 뜯어간거 그래 뜯어가서 삽목하나 했다 치자해도 시발 뜯어갈꺼면 이쁘게 좀 뜯어가든가 가지 다 상해서 뜯어간 가지 결국 잘라냇음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동네 할머니들이 아무 생각없이 뚝뚝 끊어서 가져감 시골집 담장에 감나무, 대추나무 어머니는 동네사람들이라고 말은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서 내가 담장 밖으로 넘어간 가지들 다 잘라버림
우린 우체부가 와서 우리집 과일 따먹고 가더라
?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황당하네 - dc App
뭐임 ㅋㅋㅋㅋ
그냥 넘어가면 절도 되풀이될까봐 신고, 경찰이 CCTV 보고 잡아내 30만원 배상받음(합의해달라 사정사정. 대면하는것도 싫어 돈은 주는대로 받음). 2년생 어린걸 25년 키운 분재인데 나무는 죽어있었음. 훔쳐갔음 잘 키우기나 하지.
25년 짜린데 30만원 받았음??ㅠㅠ진짜 속상하겠다
ㄴ식물 좋아하고 많은 나무와 화초들을 키우다보니 한번도 돈으로 생각해본적 없어서... 죽은걸 보니 같이 살아온 세월때문에 더 속상하더라
25년이면 반려식물 수준인데..
25년이면 가족인데.. 와..
우리가 집주인이라 우리집 옥상에 동물도 많이 키웠었는데 진짜 토끼,닭,메추리(문구점에서 팔던거 키워서 닭,메추리까지 키움) 심지어 대형견도 훔쳐가더라. 종류는 저먼셰퍼드. 야발.
옥상에 있는걸?
우리집 빌라고 지은지 오래되서 현관 비밀번호도없어. 나 중학생때 외식다녀와서 개 산책시키려고 옥상올라갔더니 없어져있었어. 이때 이후 아빠 열받아서 현관하고 옥상에 cctv 달았음.
근데 이동네 통틀어서 지금도 저먼셰퍼드는 우리집에서 키우던게 유일한데 누가 훔쳐갔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동네방네 벽보붙이고 난리도아니였는데 결국 못찾음.
훔쳐서 팔았나보네;;
시골은 진짜 개도 팔아 먹더라
지금생각해보면 훔쳐간것도 대단함. 키운지 2년되었었는데 저먼셰퍼드 실제로보면 엄청 크거든. 웬만한 중학생은 그냥 끌고다니는 덩치라. 우리집에서 키우던애 크기가 대략 63~64 나왔던것 같음.
그리고 우리집 수도권이야.
아파트라 참 다행이지
저도 언젠간 늙겠지만서도 노인네들 진짜 답 없어요. 식물 뿐이게요? 저 초식동물 키우는데요, 가게 앞 데크? 거기서 자기 동물이랑 놀다가 잠깐 전화받으러 들어갔다 나온 사이에 동네 노인네가 잡아가서 지 먹는다고 해체해서 냉동실에 처박아둔 사람도 있었어요. 씨씨티비 다 있고 경찰 불렀는데도 아니라고 딱 잡아떼고 집 확인 해보라고 큰소리 치다가 사육주 어머니가
쌔해서 냉동실 열었다 거기서 발견…
토끼요?
네 맞워요 토끼임.. 제토끼는 아니었는데 참 경악스러운 일이었죠. 키울려고 데려갔는데 중간에 도망쳤다 딱 잡아 떼다가..
집들이 훔지기 좋은 위치들인가 봐. 대놓고 터져 있는 데서는 그런 일이 드물 걸.
ㅋㅋㅋㅋㅋ화단꾸민다고 수국 튤립 국화 이런거 심어놓은것도 홀라당 캐가더라 그걸 대체 왜..?.... 우리집도 빌라1층이라 큰 화분에 고추심어놓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지나가면서 따가고 그러더라고..ㅎㅎ..
그러게 소유를 하지 말아야지 소유란 절도야
네다음 절도범 갈길가쇼~
도둑이 괜히 있겠어. 도둑질은 반란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지.
^^
나도 옛날에 딸기 러너 살려가며 키운거 있었는데 그걸 스티로폼 화분채 차에 싣고 도망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 인간 개많음
본문에서 `내 땅에' 세상에 니 땅이 어딨어.
중국에서 살음? 한국은 개인이 땅을 사고 팔 수 있어!
짱께꺼져
조선족인듯
근데 맹독성 농약은 어디서 어떻게 구해?
이제는 맹독성 고독성 둘 다 금지라서 못 구함 ㅋㅋㅋ
댓까지 다 읽으니까 진짜심하네 어이없네;;
아 댓글보니까 우리 과수원도 개없어진적있어서 화나네
사유지라고 글자 박아야
그것도 파이프와 노루망 과 같이 없어짐
와;; 밖에다가 화분몇개랑 금붕어 야외에 좀 두려했는데 이거보고 걍 집에 둬야겠다
물고기를 키우면 절대 못 훔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