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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더덕 흙째로 얻어와서 키우라길래 대충 넣고 어두운데 방치했더니 

나오라는 더덕순은 안나오고 이런 애들이 자랐길래 일단 LED 밑에 넣어줌.

작은 애는 내가 키우는 달개비랑 비슷해서 아마 사촌 아닐까싶은데

저 커다랗게 튀어나온 관엽처럼 생긴 애 정체를 모르겠네... 아는 사람 알려 주십시요.

(옆의 검은 모종포트는 로즈마리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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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자라는 중인 청달개비와 퍼플바인.

퍼플바인이 다육성이라 천천히 클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빨리 커서

자라는걸 보는 맛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