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옥상에서 상추등 아채 재배하시는걸 보니 초딩때 과제 때문에 키운 공작초가 생각나는데 물을 안줘도 자라고 볕을 안줘도 자라고 너무 크게 자라서
아파트 화단에 옮겨 심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태풍 매미를 만났고 집 2층까지 침수된 상황이라 얘들이 죽었을꺼라 생각했는데 잡초들은 다 죽고 나무랑 애들만 남아있는겁니다 잎에 기름이 잔뜩 묻어있는데도;;
지금은 재개발되어 아파트자체가 사라졋지만 아파트가 사라지기전까지 계속 자라던 놈인데 원래 이렇게 강한애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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