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룸에서 같이 호흡하는 다육이화분들 약 어떻게 치면 좋을지 고민글 올렸었는데
창밖보며 멍때리다보니 이중창틀 면적이 생각보다 넓어서 화분들 놓기에 적당해보이는거야
방충망 나사로 고정돼서 못 여는게 평소에 불만이었는데 외부유입도 어느정도 막고 떨어지지도 않게끔 지켜주니 오히려 좋네..
화분 몇개씩 얹어두고 약 친 후에 안쪽 문 꼭 닫았다가 나중에 다시 안으로 들이고 하면 되겠지? 당장 빅카드 사러간다
창밖보며 멍때리다보니 이중창틀 면적이 생각보다 넓어서 화분들 놓기에 적당해보이는거야
방충망 나사로 고정돼서 못 여는게 평소에 불만이었는데 외부유입도 어느정도 막고 떨어지지도 않게끔 지켜주니 오히려 좋네..
화분 몇개씩 얹어두고 약 친 후에 안쪽 문 꼭 닫았다가 나중에 다시 안으로 들이고 하면 되겠지? 당장 빅카드 사러간다
나는 약쳐놓고 리빙박스나 스톡박스같은거에 넣어서 냅뒀다가 일광욕 시켜버림. 약간 웃자랄거 각오해야하긴 하지만....
헉 그럼 잠시 밀폐시킨다는거야?
ㅇㅇ 나는 충해 잘 안들어오게 빡시게 검역하는 편이라 애초에 칠 개체수가 적기도 하고 가족들이 자꾸 베란다 왔다갔다해서 밖에서 뿌리고 리빙에 넣어서 밀폐해서 가져옴.
나처럼 방에서 키울땐 약 치고나서 얼마정도 후에 방으로 다시 들여야 괜찮은건지 감이 안잡히네.. 베란다만 있었어도 몇날며칠 창문열어두고 할텐데지금 원룸은 재태하느라 24시간 숨쉬는 공간이라 걱정이 태산이야
아예 화장실 창문에 두고 문닫아두는건 어떰?
화장실이 안쪽에 있는 구조라 환기구가 바로 실외랑 연결되는게 아니구 부엌겸 다용도실 쪽으로 나있어..그래서 화장실에서 칠 바엔 차라리 부엌사용 포기하고 다용도실에서 치는게 나은 상황이라 창틀에 두고 닫아놓으면 어떨까 생각했던거야
얘기들어보니 옥상도 못쓰는거 같고 문 밖은 또 공간이 어떤지 모르니 참 어쩜 좋지..
옥상 잠겨있는것도 맞어 ㅋㅋㅋ 농약을 처음 쳐보는거라 방제후에 내가 하루종일 있는 공간으로 들이는게 좀 쫄려서 그런건데 혹시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 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지 않다면 주말에 건물 밖으로 나가서 약 쳐놓고 몇시간 보초 서있을 각오는 되어있어..
냄새가 엄청날텐데 바깥에 공간없어? 바깥에서 뿌리고 들어오는게 조아
창문 꼭 닫아둬도 실내 공기가 오염될까? 원룸 입구에 건물주 전용 화단이 있어서 거기서 칠 수는 있는데 밖에 오래 둬야하면 도둑이나 고양이땜에 계속 지키고있어야하니 어려울까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