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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한 토끼같아서 데려온건데..

집에온지 일주일 되가는데 두배나 자람 좀 무서움;

원래 이렇게 빨리 크는건가?

마냥 귀엽던 아들이 사춘기와서 털나고 목소리 걸걸해지는걸 보는 엄마의 기분이 이런건가

쪼매 징그럽기도하고 당황스러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