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쿠키가 노랗게 색이 바랬습니다.
작년 가을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화분을 키워보겠다고 가져왔는데,
미니스투키로 알고 있습니다.
변화가 없다가 올 봄이 되니까 잘 크는 것 같아서
물도 좀 주고 바깥에 직사광선을 보여줬더니
햇빛을 받은 앞쪽면이 노랗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은 다시 안으로 들여놓고 휴식을 주기로 했는데,
분갈이 전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Q1) 물을 많이 줘서 노랗게 된 걸까요? 아니면 햇빛이 너무 강해서 이렇게 된 걸까요? 아니면 화분이 좁아서 일까요?
Q2) 지금 아픈 상태로 보인다면 분갈이를 조금 미뤄야 할까요? 혹시 이런 상태의 분갈이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키가 15cm 정도, 앞면이 노랗게 색이 바랬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정수리
강한 햇빛을 비교적 덜 받은 뒷면은 앞면보다 녹색입니다.
도와주세요~!
빛보여주고 돌치워영
직사광선을 받아서 때문이 아니라 아니라 물을 많이 줘서 노랗게 된 건가요? 둥근 자갈 돌은 얼른 치우겠습니다.
둥근 자갈 돌은 치우고 햇빛 잘 드는 곳에 두었습니다.
미니스'쿠키' 이름넘귀엽다
너무 응급실이라 쿠키라고 썼네요~! 이름이 없었는데 이름을 쿠키라고 지어야겠네요. 쿠키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내에서만 있던 애가 갑자기 쎈 햇빛 받으면 잎이 타요 제가 저거 많이 해봐서 앎....다시 들여놓으면 약간 색 회복할 수도 있음
스킨광인 님은 햇빛 두는 곳에 두라고 하셨는데, 저도 아무래도 강한 직사광선 영향인 것 같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물도 많이 준 상황이라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거라 궁금했는데, 일단은 고베바다 님 말씀대로 실내에서 회복시키는 쪽으로 치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