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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자잘한 흉터가 많아서 벌레낀줄 알았는데
신경 안쓴사이에 좀 자랐다고 내가 왔다갔다하며 낸 상처들이었윰...

쨌든 몬시테라 행님께서 이사한 덕분에 하나씩 큰집으로 이사 마쳤는데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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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점 개박살내서 너무 슬펐는데 다행히 봄의매직이 옆으로 찾아왔는지 쑤욱하고 곁가지처럼 자라나줬어

부러진 대과리는 여전히 피클통에서 안식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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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음...
나 아직도 널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모르겠어
유칼리 분갈이몸살 심하다길래 그냥 놔둠

얘도 머리통 무거워져서 날마다 겸손해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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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렁치렁 뀰럮꿀럭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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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살던 베이베시절
올 여름 잘버티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