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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부터구나 키우던 고추 큰화분으로 옮겨서 계속 키우는중
보다싶이 지지대 없이 키우고 있는데 아마 호르몬중 옥신이라는 놈을 줘서 키는 안크고 단단해져서 지지대 없이 버틸 수 있는 것 같음. 물론 가끔 가지치기는 6개월에 한번쯤은 필요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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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크기에서 아직까지는 2주마다 100그램 이상씩 꾸준하게 생산량을 내주는게 참 기특함. 
한인마트에도 한국고추 안팔아서 이게 참 밥도둑 노릇을
잘하고 있음 거추로 장아찌도 담고, 보통은 그냥 쌈장에 찍어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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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는 목질화… 단단함
멕시코에서는 고추가 나무로 3,4년씩 자라기도 하는데
한그루 생산량은 좋긴한데 나무가 오래되면 고추 크기가 작아져서 상품성은 잘 모르겠음… 물론 비료를 안줘서 그런것도 있을테지만 계속 키우면서 테스트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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