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거 올려도 되나 모르겠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요리를 하고 싶은데 자주 할 기회가 많지 않아 간단한 요리부터 도전하는 추세네요.
일단 베이킹소다 큰 숫갈로 한스푼을 레몬잠길 정도 물에탄 후 녹여서 레몬을 10분간 씻어줍니다.
이때 레몬청 넣을 유리병도 깨끗히 씻은후 역시 10분, 멸균소독해 줍니다.
레몬을 물에 넣은지 10분이 지나면 베이킹소다 묻은거 다 씻고 조각조각 얇게 잘라 두토막내어 씨만 빼고, 설탕을 레몬들이 다 섞일 정도로 넣고 잘 섞은후 15분 기다립니다.
유리병도 10분 다 지나면 꺼내서 키친타올로 물기 닦아주고요.
15분 지나면 레몬청을 유리병에 옮겨담고 이틀은 설탕 다 녹을때까지 베란다 같은 서늘한 곳에 두고 이틀 지나면 냉장고에 두고 또 2~3일 기다리다 다 숙성된거 같으면 꺼내어 먹음 되네요.
전 레몬청 요번 월요일에 만들어서 화요일까지 베란다에 뒀다가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냉장고 냉장실에 놓아두었다가 꺼내서 찬물에도 타마셔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도 타먹어 봤는데 별 4개였네요.(5개중) 이유는 레몬차로 타마시면 레몬의 신맛이 조금 나서요.
조만간 레몬밤 길러 커피를 안마시는 저인 이상 잎 따서 차끓여 마시고 싶은데 튤립은 언제 피려나 싶군요. 꽃아쓰는 수분측정기도 구입해야겠습니다. 외국인 친구들 만나면 토마토 파스타 요리해 주겠다 했는데 그때 그럴수 있으려나...
약간의 뻘글이기도 하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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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몬 씨앗 발아하려고 레몬청 담가봤는데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