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룻밤 새에 누가 해바라기 모종심고 유치원다니는 우리 아이가 심었어요 팻말 꽂아놨네
상태보니 이미 발아해서 집 안에서 키우던건데 어제 내가 땅 작업하는거 보고 있었다는거 아냐?
말이라도 하고 심으면 내가 뭐라고 하냐고 왜 몰래 와서 심어놓고 우리 아이가 심었어요 팻말같은걸
꽂아서 괜히 서로 맘 상하게 하냐 아........ 심을거면 진즉 땅 골라서 하던가 남이 땅 골라놓으니까
심는 심보도 존나 괘씸하네;
밟고 들어가야 하는 곳에다가 심어놔서 꽃 심기 존나 애매해졌네 아..... 진짜 개빡친다.
가장자리로 옮겨놔
옮기는건 옮기면 되는데 그냥 기분이 더러움
공용화단임? 얌체같이 남이 골라놓은 거 기다렸다 심고 우리 아이 어쩌고 팻말 꽂아놓은게 더 킹 받아
엉 공용화단인데 이 계절까지 땅 고르고 뭐 하는 사람이 나랑 이웃집 아주머니뿐이라 이렇게 누가 와서 심을줄 몰랐지 ㅋㅋ 아
우리 어른이가 열심히 골라놓은 땅이에요 팻말 심어... 괜히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팻말 아이디어 귀엽닼ㅋㅋㅋㅋㅋ 좋아 그걸로 간다
굿굿 - dc App
진짜 빡치게하네
애기 생각하면 뽑을 수도 없고 답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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