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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지랄초 포인세티아.
8개월간 키운 애, 버리지도 못해, 성질 맞춰주려니 힘들어서 식갤에 하소연했더니
차라리 나무처럼 키워보라는 조언에 귀가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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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싹둑.
복수하는 기분이 들어서 존트라볼타 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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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머리는 가발만드려고  물꽂이


뿌듯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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