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겨울 사이에 누가 화단에 방치하다가 화분만 가져가구 제라늄은 뽑아다 버려놔서
그거 좀 주워와서 삽목했거든
제라늄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주워온거 죄다 싱싱해지니까 이쁘네
젤 튼실한 애는 꽃대도 한 번에 서너개씩 올리고
쪼그만 놈들도 용써서 꽃을 만드네
근데 중복개체가 개많어짐
코딱지만한 빨간제라늄은 더 키우고 꽃볼려고 했는데 삽목한거
다 섞어놔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꽃색 확인하려고 냅뒀는데 개귀엽다
그거 좀 주워와서 삽목했거든
제라늄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주워온거 죄다 싱싱해지니까 이쁘네
젤 튼실한 애는 꽃대도 한 번에 서너개씩 올리고
쪼그만 놈들도 용써서 꽃을 만드네
근데 중복개체가 개많어짐
코딱지만한 빨간제라늄은 더 키우고 꽃볼려고 했는데 삽목한거
다 섞어놔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꽃색 확인하려고 냅뒀는데 개귀엽다
와 쟉은거도 귀여워
그치 깜찍함
당근에 싸게 내놓으면 할매들이 꽃좋아해서 꽃대올라간건 잘 사감
작은건 넘 작아서 더 키워서 보낼라구ㅋㅋ
뭐야 엄청 작아 귀여워라
이쁘다 울집 제라늄들은 꽃을 안보여주네 저층이라 해가 안들어 그런가
마자 울집은 해가 잘 들어 앞에 탁트인 남향고층
해 잘드는집 너무 부러워
나도 자리 덕인데 내가 잘키우는걸로 착각하게댐
작은 제라늄에서 꽃터진거 존예네
헛 이뻐
우와 이뽀
지 몸뚱이 보다 크게 꼿대를 내는게 ㄹㅇ 용쓴다ㅋㅋㅋㅋㅋ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