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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키운 은청가문비인데 첨에 올때부터 좀 삐뚫어져 있었거든.
침엽이는 크면서 지가 알아서 수형잡는다길래 계속 지켜봤는데 영 아닌가 같아.
점점 기울어지면서 수형이 이상해지고 옆구리 가지가 너무 꼴보기 싫음.
그대로 키워야될지 옆구리 정리하고 똑바로 세워야할지 올해는 결정해야 할거 같은데 이렇게 굵은 가지는 잘라본 적이 없어서 넘나 무서운것!
빨간 금있는 가지는 자르고 똑바로 세워서 파란 선만큼 심을까 하는데 그럼 이뻐질까?
그리고 똑바로 세우려면 뿌리가 30도정도 비스듬히 심기는데 상관없을까?
그냥 이대로 키우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 좋은 봄에 쟤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함.
조언 좀 부탁해.


3줄요약
1. 은청 가문비 삐뚫어짐
2.옆구리 가지 자를까 말까?
3.자르면 이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