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직 날짜가 안 넘어갔구만요... 요새 하도 고수들이 많이들 왕림하시야 저같은 생초보들은 감히 발붙이기가 겁이 나서 한 동안 눈팅만 하다가... 또 지난 주부터 오늘 낮까지 집사람도 대만에 함께 있고해서 날이면 날마다 대북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느라고... 사진도 못찍고... 그래도 기뻤답니다. 외롭지 않았구요... 사십이 넘어가면서 등이 시린 것을 느꼈는데 이렇게 대만으로 뚝 떨어져 나오니깐 등이 시린 정도가 아니라 동상걸릴 정도입니다. 아무튼... 가족과 함께 계신 분들... 많이들 사랑하십시오... 내일과 다음 생은 기약할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Wow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