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카드 사면서 농약사 사장님께 사용후 언제 실내로 들이면 되는지 여쭤보니 독성이 약해서 실내에서 희석한거 걍 써도 된다고 하시던데 그래도 쫄리더라

원룸방 다육이에 쓰기전에 마침 본가 베란다의 몇몇 화분들에도 벌레의 흔적이 보이길래 우선 여기에 써봤다



근데 냄새가 거의 안나네? 코로나나 코감기 걸린 것도 아닌데 신기하더라 최소 포비돈이나 암모니아 정도 각오하고 있었는데 머쓱했어

저면해줬으면 좋을텐데 시간이 없어서 걍 화분마다 소스통으로 넉넉히 짜줬음..

의심되는 애들은 분무기로 엽면시비 해주려다 걍 위에서 콸콸 내리고 털어줬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민 오래 했었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지 않으니 자취방 화분들도 주말동안 창틀에서 희석액 써주고 말려봐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