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구해봐요..
중학교따 까지 도수안경썼고 찐따였고 친구 하나도 없었는게
고딩때부터 렌즈끼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친구들이 엄청 생기고 소심해도 챙겨주고 연애도 해보고 자존감도 엄청 높아지고 고딩따는 너무 행복했어요..
근데 성인되고 나니까 성형으로 대박친 친구..성형미인이 낫다는 사람들..성형을 안하는게 바보라는 사람들..제가 성형한줄 아는사람들까지 너무 성형이 대중화되어 있고 오히려 성형안한 제가 훨씬 못나보여요..얼굴로 받던 메리트도 끝났고..자연인게 너무 너무 억울할만큼이요..이런 제가 너무 한심한데 그런 생각이 지워지질 않아요..못생기게,지능이 더 좋게 태어나서 성형했다면..지금 성형을 하기에는 뭔가 자연이 아깝기도 합니다..저도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한데 조언좀 주실슈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