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구해봐요..
중학교따 까지 도수안경썼고 찐따였고 친구 하나도 없었는게
고딩때부터 렌즈끼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친구들이 엄청 생기고 소심해도 챙겨주고 연애도 해보고 자존감도 엄청 높아지고 고딩따는 너무 행복했어요..
근데 성인되고 나니까 성형으로 대박친 친구..성형미인이 낫다는 사람들..성형을 안하는게 바보라는 사람들..제가 성형한줄 아는사람들까지 너무 성형이 대중화되어 있고 오히려 성형안한 제가 훨씬 못나보여요..얼굴로 받던 메리트도 끝났고..자연인게 너무 너무 억울할만큼이요..이런 제가 너무 한심한데 그런 생각이 지워지질 않아요..못생기게,지능이 더 좋게 태어나서 성형했다면..지금 성형을 하기에는 뭔가 자연이 아깝기도 합니다..저도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한데 조언좀 주실슈있으실까요
중학교따 까지 도수안경썼고 찐따였고 친구 하나도 없었는게
고딩때부터 렌즈끼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친구들이 엄청 생기고 소심해도 챙겨주고 연애도 해보고 자존감도 엄청 높아지고 고딩따는 너무 행복했어요..
근데 성인되고 나니까 성형으로 대박친 친구..성형미인이 낫다는 사람들..성형을 안하는게 바보라는 사람들..제가 성형한줄 아는사람들까지 너무 성형이 대중화되어 있고 오히려 성형안한 제가 훨씬 못나보여요..얼굴로 받던 메리트도 끝났고..자연인게 너무 너무 억울할만큼이요..이런 제가 너무 한심한데 그런 생각이 지워지질 않아요..못생기게,지능이 더 좋게 태어나서 성형했다면..지금 성형을 하기에는 뭔가 자연이 아깝기도 합니다..저도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한데 조언좀 주실슈있으실까요
인간은 뇌의 동물이지 가죽의 동물이 아니니깐요 별로 신경쓰지 마세요
저랑 비슷하신데 제가 내린 결론은 외모강박에서 벗어나는 수밖에 없다는 거였어요. 물론 한국에서 외모강박 안생기는건 불가능하긴 한데.. 근데 사람이 외모로 칭찬받는 것에 의지하게 되고, 점점 나라는 존재가 갖고 있는 가치의 많은 부분이 외모에서 온다고 믿게 되면 (특히 여성분이시라면)나이를 먹으면 점점 힘들어지게 됩니다.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내가 가진 외모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외모의 가치를 유지하거나 올리기 위해 들이는 돈과 시간과 건강은 엄청나게 소모하게 돼요. 직장인이 시간이 흘러 경력을 쌓으면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지만 외모는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판단하기에)가치가 떨어지고 돈만 많이 듭니다. 저는 그 자원을 외모가 아닌 다른곳(경제력 등등)에 쓰기로 결정했고 지금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주변의견은 무시하고 그냥 스스로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시믄되여. 어차피 어릴때나 누가 성형을 어째했니마니 가십거리되고, 나이 조금만 더 들면 성형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걸로 흉보는 사람도 없슴다. 할짓거리없거나 슈퍼금수저 아닌이상 하루하루 살기바빠서 성형이네 자연이네 그런거 생각하며 사람만나지도 않아요
sns 그만하고 운동이라도 해봐
Sns와 관련이 잇나요??
거럼. 내 말 믿고 딱 내일 24시간만이라도 하지 말아봐 남의 삶 관음하면서 내가 못가진것에 대해 한탄하는것만큼 날 좀먹는 일이 없더라구~ 경험담이여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추천 여자라면 더추천
책 이름임 난 이게 도움 많이됨
저도 sns 일단 그만두는 거 추천해요 저도 딱 내 일상만 올리고 끝이라 '그까짓 게 뭐 내 자존심 깎아먹겠누'했는데 우울증 왔을 때 sns 보면서 더 우울해지는 저를 보면서 이거 관둬야겠다 싶더라구요 성형하기에는 자연이 아깝다->그렇게 맘먹었으면 외모 생각할 시간에 운동해서 몸매 가꾸시고 영어공부 더 해서 내면 가꾸시면 되요~ 중요한 건 매일 꾸준히&기록! 기록을 해놔야 내가 이렇게 힘들게 고생해서 이걸 이뤄냈구나 하는 걸 눈으로 보게되니 내 자존감이 더더욱 높아지고 나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더라구요 - dc App
하려면 어릴때 일찍하는거추천이요 쌍수안한거 두고두고후회되고지금도고민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