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조명때문에 사진이 노랗게 나오네...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데려온 다육이
매장에서 볼 땐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꽃대가 있더라
그렇게 기다린지 몇주일 됐어
예전에도 집에서 다육이나 선인장 종종 키웠는데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과습으로 다 보냈어ㅠㅠ
꽃대 있는 다육이는 처음이라서 더 신경썼는데
(그냥 물 많이 안주려고 한거라 신경쓴다고 할 것도 없지만 ㅋㅋㅋ)
새벽에 보니까 꽃이 펴지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다!
쪼끄만 애라서 꽃때매 비실해지는건 아닌지 신경쓰이긴 해 ㅠㅠ
맨 밑에 잎들이 말랑해져서 걱정이네..
며칠 감상만 하구 꽃대는 잘라주는게 좋겠지??
오른쪽에 있는 애는 동네 사장님한테서 데려온 다육이
데려왔을 때 탈모생겨서 잎이 우수수 떨어지길래
화분 바꿔주고 매일 구워준지 2주 좀 지난 것 같아
맨 밑에 뻘쭘하게 남은 잎 하나가 신경쓰이지만
쪼글하게 죽어가던게 건강해진걸 보니까
떼어내기 미안해서 그냥 냅두는 중이야
앞으로 뭘 더 해주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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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애정이 멋있다! 나는 다육이는 잘 몰라서 도움은 못 주지만 감탄하고 가!! - dc App
예쁘게 봐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