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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취하는 학생입니다.... 

얘를 어떻게 해야 하다가 이제서야 식물갤이 떠올라 들어와봤습니다.

친구한테 선물 받은 화분입니다. 식물 종류나 이름은 모르네요.... 

원래 엄청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부모님이 오셔서 가지 많이 솎아내고 저렇게 가지 하나?만 따로 심어주셨어요. 

그 뒤로 한 반년 정도 잘 살다가, 연둣잎 막 잘 나고 잘 살다가 어느 순간부터 저렇게 시름시름 시들어가기 시작했어요.

물은 친구가 선물 줄 때 1주일에 한 번 주라고 해서 계속 그렇게 줬고, 

시들기 시작한 건 한 1주일 반? 2주?정도 된 거 같은데 물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서 흙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보면 또 축축하게 잘 돼 있어서 

그런 건 아닌 거 같고... 어제는 반대로 물이 너무 없나 해서 물을 진짜 충~분히 주고 햇빛 쪼여줬는데도 오늘 아침에 그대로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부모님이 반년 전 정도 쯤에 가지 쳐낼 때 흙 살펴보시고는 거름도 엄청 많다셨는데...  

식물 진짜 잘 못 키우는데 얘는 진짜 살리고 싶어서 여기 글도 남겨봐요. 


혹시 조언 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ㅠㅠ 

아 참고로 화분은 주로 실내에 있고, 일주일에 한 번 물 줄 때 햇빛 쪼이면서 물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