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캣닙 모종을 삼
4/7 흙털고 황토볼 반수경 담금. 물 겁나 쪽쪽 빨아먹음
4/15 첫번째 사진과 같이 3줄기 중 한줄기(양호)만 빼고 두줄기는 이파리가 휴지장같이 시들거림. 햇빛이 너무쎈가 싶어서 방안에 들여놓음
4/17 줄기에 잎이 달린채로 마르는 것을 발견. 캣닢은 잎 따면 바로 마르긴 하던데 그래도 달린채로 마르는건 이상하다 싶어서 자세히 보니 뭔가 기어다니고 비듬같은거 거미줄같은거. 고양이털인줄 알았는데 거미줄 ㅋ 응애 맞지? 수경도 응애 생기노; 어제 새 화분을 샀기때문에 거기서 어제 옮은걸수도 있음. 애가 시들거리는 상태라서 벌레한테 쉽게 옮았을지도.
-수경인데 응애가 생길수 잇는지?
-캣닢 왜 시들거리는지 궁금...
수경이어도 실습이 낮으면 응애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건조한 곳이 됨
응애는 잎에서 살아서...
윗 댓 말대로 응애는 잎 뒷면에 알을 낳고 번식하기 때문에 수경이랑 관련없음 수경하면 덜 생기는 벌레들도 분명히 있긴한데 걔네들은 흙에 알을 낳고 번식하는 애들임. 예)뿌리파리